2021-05-05
오늘은 어린이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구나 ...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 또 고기를 먹었다
삼겹살은 진리다. 배도 부르고 든든하니 좋구나 이 기분따라 나는 오늘도 달려야겠다.
부산달리기(부달)은 이제 하도 막혀서 들어가보질 않는다...부산비비기는 넘 어지러워서 못보겠고
부산유흥일번지(buil11.net)부일이 보기가 참 편하다 딱딱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ㅎㅎ
그렇게 개인을 둘러보다가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시작을 했다.
부산날씨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날씨가 흐린거같네 제주도 가고싶다~ 공항냄새 안맡은지
너무 오래된거같네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쯤이면 끝이나려나..? 마스크도 좀 벗고싶고
재채기,기침만 하면 코로나환자로 취급받는 이 갑갑한세상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ㅡㅡ
얼른 예쁜 카페도 가고싶고 사람들이 북적이던 예전 해운대 , 광안리 , 서면 등등 너무 그립다
이제는 밤만되면 유령도시니 이거 참... 사우나,헬스장도 조용하다 후 ..
아 참 오늘 나의 데일리 데일리룩은 나이키 바람막이,레깅스,슬리퍼 끝 ㅋㅋㅋ
비가오니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감기,건강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