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오전 11시에 일어나서 친구가 사다준 아이스티를 한잔 먹었다.
그리고 밥을 시켜서 먹고 오늘은 개인pr이 누가올라왔는지 부산유흥일번지(부일)을 들어가서 둘러봤다.
그리고 낮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바람도 쐬고 드라이브도 하였다.
이제 나는 자기전 일기를 쓴다.
이제 여름이 부쩍 다가온 것같은 생각이 든다^^
눈도 이제 슬 감키고 자러갔다가 내일 또 일기를 쓰러 와야겠다.
2021년 5월 11일
오전 11시에 일어나서 친구가 사다준 아이스티를 한잔 먹었다.
그리고 밥을 시켜서 먹고 오늘은 개인pr이 누가올라왔는지 부산유흥일번지(부일)을 들어가서 둘러봤다.
그리고 낮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바람도 쐬고 드라이브도 하였다.
이제 나는 자기전 일기를 쓴다.
이제 여름이 부쩍 다가온 것같은 생각이 든다^^
눈도 이제 슬 감키고 자러갔다가 내일 또 일기를 쓰러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