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정의 달 마지막 날이다.
다시 오는 6월부턴 불볕 더위속에 살아갈텐데...벌써부터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여름에는 가족들과 다 같이 함께 해수욕장으로 또는 그늘이 있는 공원이나 워터파크로 피서를 갈 수 있어서 나름 또 그런대로 좋은점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또 지내다보면 여름이 지나 가을이 오고 그리곤 어느새 추워지며 겨울이 될테고...
그렇게 한해가 저물어가겠지...이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건강한 한해를 보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