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월요일
부산날씨=매우 맑음
나는 오늘 일어나서 광안리해수욕장을 가서 맛있는 리조또와 봉골레파스타 고르곤졸라피자를 브런치 겸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광안대교 뷰가 보이는 카페를 가서 시원한 자몽에이드와 디저트로 티라미수 케이크를 먹으며
부산유흥일번지(buil11.net)부일 사이트를 들어가서 개인pr을 둘러보고 예약을 했다.
여기 부일 사이트의 장점은 타사이트
(부달 부산달리기 펀초 뉴펀초 펀초이스 부산비비기 부비기 슬부 슬기로운부산생활)
이랑은 다르게 개인만남도 가능해서 신선하고 좋다.
그렇게 서면에서 보기로 하고 스타벅스를 들려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홈런을 치고
집으로 들어와서 넷플릭스로 분노의질주를 보다가 잠이들기 전 일기를 쓴다.
나의 오늘 데일리룩은 오프화이트반팔 오프화이트팬츠 발렌시아가스피드러너다.
저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소확행 데일리 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